
WCS 시즌3 파이널 출전자들이 21일 새벽 북미 순위결정전을 끝으로 무도 결정됐다.
이번 시즌 파이널은 그 어느 때보다 한국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총 16명의 선수 중 15명이 한국 선수로 결정됐으며 유일한 외국인으로 유럽에서 4강에 오른 후원 모레노 듀란(VortiX) 뿐이다.
이는 시즌1에서 드미트로 필리프추크, 일리예 사토우리, 다리오 뷘시 등 3명, 시즌2 마누엘 쉔카이젠, 사샤 호스틴, 베사 호비넨, 요한 류세시 등 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현격히 줄어든 수치다.
이같이 한국세가 더욱 두드러진 이유는 시즌2와 시즌3에 접어들며 한국에서 유럽으로 지역을 바꾼 한국 선수들이 호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문성원과 장민철 등 유럽 리그를 호령했던 기존 강자에 더해 김경덕과 정민수가 유럽에서 한국세를 드높였다.
WCS 코리아 2진으로 불리는 북미에서는 한국 선수들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인 사샤 호스틴이 8강에 오르지 못하며 한국 선수로만 6명이 꾸려지며 한국잔치의 격(?)을 더했다.
한편 시즌3 파이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캐너다 토론토 박랑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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