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회장은 "코스프레 비판, 팬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19일 SK텔레콤 T1의 한국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하는 ‘KeSPA 챔피언스데이’(이하 챔피언스데이)를 열었다.
챔피언스데이는 롤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한국의 팬들에게 롤드컵 소식을 전해준 전용준 캐스터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배성웅-이정현, 정언영-채광진이 멘토를 맡은 이벤트 경기와 사인회, 포토촬영 등으로 이뤄졌다.
현장을 방문한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방법으로 코스프레를 선택했다"며 "일부에서는 이번 코스프레를 비판하기도 했지만 e스포츠 팬들이 보내주신 지지에 오히려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 회장은 "e스포츠는 기성 세대들이 이해해야 할 청년문화"라며 "과몰입이나 게임 중 욕설과 비방은 비난의 구실이 되므로 이것만 지양한다면 e스포츠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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