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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S3 미디어데이] 어윤수 ´티원저그´ 희망 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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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가 SK텔레콤 T1 저그의 흑역사를 털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어윤수는 16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3 조군샵 G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티원저그라는 말을 희망의 단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어윤수는 이번 결승 진출까지 1843일이나 걸린 대기만성형 저그. 어윤수가 팀에 합류할 때만 하더라도 팀 성적에서 저그가 차지하는 부분이 작아 '티원저그'라며 오명을 들어야만 했다.

어윤수는 "당시 힘들어하는 저그 선배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며 "내가 어서 성장해서 팀을 이끌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윤수는 과거 티원저그 시절 팀에서 겪었던 차별 대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어윤수는 "성적이 좋지 않아 연습실과 숙소를 오갈 때는 밴도 타지 못하고 파워워킹으로 걸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연성 수석코치는 "게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며 "당시에는 저그 선수들이 위축된 모습으로 있었기 때문에 파워워킹으로 자세도 고치고 자신감도 키워주려고 했다. 차별대우가 미워서가 아니라 더 잘되라는 바람에서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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