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식간에 삼성전자가 4킬을 기록하며 전투에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이 3승3패 동률이었던 벌컨을 꺾고 4승 고지에 오르며 겜빗게이밍과 동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초반 답답하게 끌려 갔다. '미드이즈'를 택한 배어진이 상대 중앙인 재커리 호스차의 트위스티드페이트에 솔로킬을 당하며 압박을 받았다.
이후 삼성이 드래곤 스틸을 당했으나 해당 전투에서 2킬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와드를 지우기 위해 깊숙히 들어섰던 조세형이 끊기며 3킬을 당해 2대4로 재역전을 당했다.
답답하기만 했던 삼성은 이후 전투로 활로를 찾았다. 11분 경 벌어진 중앙에서의 한타 싸움에서 구승빈이 베인으로 맹활약하며 5대4로 재차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벌컨의 기습에 대비하며 서로 서로 뭉쳐다녔다. 이어서 23분과 26분 드래곤 앞과 중앙에서의 한타 싸움을 삼성전자가 유리하게 이끌며 순식간에 14대7까지 벌리며 골드 격차도 7000까지 벌렸다.
전장을 장악한 삼성전자는 상대 본진 하단부터 두드리며 억제기를 차례로 파괴했다. 본진에만 있을 수 없었던 벌컨이 중앙으로 나섰으나 삼성전자는 오히려 역공을 가해 애쉬와 자이라를 제압했고 바론까지 사냥하며 더욱 탄탄해졌다.
이후 배어진과 구승빈이 맹공을 가하며 하단 길을 뚫었고 넥서스까지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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