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이승석이 은퇴한다. 김택용에 이어 이승석까지 은퇴하면서 SK텔레콤 T1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2007년 SK텔레콤에 입단한 이승석은 10-11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3승으로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했고, 2012년엔 주장으로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우승을 이끄는 등 ‘용사저그’로 불리며 팀의 저그 주력 선수로 활약해왔다. 12-13시즌 들어서는 ‘자유의 날개’에서 핵심선수로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 왔다.
이승석은 “군입대 전 새로운 경험과 휴식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이승석은 “지난 7년간 SK텔레콤 T1의 일원으로서 우승의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 그 동안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SK텔레콤 프로게임단T1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도타2, 26일까지 ″전면개방″…베타키 없어도 누구나 ″OK″
▶ 헬로히어로와 애니팡이 만났다?!…´마이티퀘스트´ 테스트 실시
▶ 스샷한장이면 순금이 내손에? 구룡전 CBT 기념 대규모 이벤트 실시
▶ ″도전에 성역은 없다″…脫중국 선언, 완미세계 왕 유윤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