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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3] 조성호 "실력에서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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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3] 조성호 "실력에서 뒤지지 않는다"

조성호가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TX소울 조성호는 2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 B조 승자전에서 삼성전자칸 김기현에게 ’패승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리를 확정지은 조성호는 “정말 16강에 진출하고 있었는데 올라가게 돼 정말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실력적인 면에서 밀리진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Q :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정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경기를 스스로 힘들게 만든 것 같지만, 어쨌든 올라갔으니 다행이다(웃음).

Q : 김기현과의 1세트에서 차원관문 업그레이드를 늦게 했다.
상대 진영을 정찰하면서 3사령부라고 판단했었다. 나중에 안한 것을 깨달았다. 연습 때도 안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웃음).

Q : 연습은 어떻게 했나?
그냥 래더 위주로 연습을 했다. 연습량은 부족하지 않았는데, 연습 게임 자체가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잔 실수는 많았지만 큰 부분은 놓치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 수비적인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내 스타일이 운영 중심이기 때문에 한 경기쯤은 공격적인 빌드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상대 선수들이 의식을 해서 그런지 쉽게 통하지 않았다.

Q : 모두 역전승을 거뒀는데, 몰렸을 때 집중이 잘 되는 편인가?
약간 그런 것 같다(웃음). 대회 때도 ‘패승승’으로 이길 때가 많다. 원래 집중해서 하지만 불리해지면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

Q : 지난 WCS 스타리그에서는 아쉽게 탈락을 했다.
이번에는 꼭 시즌 파이널을 가고 싶다. 경기를 보니까 굉장히 재미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실력적인 면에서 밀리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차이가 있다면 연습량 보다는 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Q : 다음 시즌 파이널은 캐나다에서 열린다.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고, 캐나다도 가보고 싶다(웃음).

Q : 16강에서 원하는 조나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이)신형이 형이 자꾸 나를 피하고 싶어 한다. 나와 만나고 싶지 않아한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테란을 만나고 싶다(웃음). 요새 저그 선수들이 래더에서 잘하고 있고, 살모사 버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그렇게 되면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길 수 없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단 폴라나이트에서 썼던 빌드가 (김)구현이 형이 알려준 빌드인데, 져서 아쉽다. 어쨌든 도와줘서 고맙고, 구현이 형이 연습은 별로 못하지만 똑똑하기 때문에 앞으로 잘할 것 같다. 최연식 선수와 김동원 선수가 연습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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