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시즌3] ‘철벽’ 김민철 “조지명식에서 실리 택할 것”](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28/104762/soulkey.jpg)
시즌1 우승자 출신 웅진스타즈 김민철이 16강 조 지명식에서 실리를 택할 계획이다.
웅진스타즈 김민철은 2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3 GSL’ 32강 A조에서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철은 1경기에서 진에어 양희수에게 2대1로 승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한 뒤 SK텔레콤T1 원이삭에게 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제일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김민철은 “최근 부진해서 불안했지만 승리해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Q :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는데 소감은?
최근 부진해서 오늘도 불안했지만 승리해서 다행인 것 같다.
Q : A조에 속해서 연습하기 편하지 않았나?
1저그 3토스라 준비하기에 편했던 것 같다.
Q : 오늘 경기 초반 손이 덜 풀린 것 같았다.
지나 2~3주 동안 휴가여서 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지난 월요일부터 연습에 몰두 했 실력을 올렸다.
Q : 이제동의 시즌2 파이널 경기를 봤나?
프로토스전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이제동 경기를 봤다. 굉장히 잘했다. 본받을 점이 있었다.
Q : ‘바드라’를 주로 사용한 이유는?
최근 연습을 많이 쉬었기 때문에 군단숙주를 사용하면 힘들 것 같아서 ‘바드라(바퀴와 히드라리크스)’를 주로 사용했다.
Q : 16강에서 지명할 선수는?
8강 진출을 위해서 실리를 택하겠다. 조 지명식에서 나에게 택한 당한 선수는 실리다.
Q : WCS 포인트가 5위에 올라있다.
휴가 때 푹 잘 쉬었던 것 같다. 재충전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시즌 파이널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팬들이 최근 경기를 보고 실망을 했을 것 같다. 저도 실망스럽고 반성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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