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밸브코퍼레이션(대표 가베뉴웰)이 개발하고 자사가 시범 서비스하는 AOS게임 '도타 2'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의 참가 접수를 실작한다고 28일 전했다.
참가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12세 이상의 5인(팀장은 만 14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대회에 지원할 수 있다.
리그의 예선전은 오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신도림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성적에 따라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9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6주간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는 국내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도타2' 게임단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시즌 우승팀에게 1년 간 숙소 제공이나 운영비, 해외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도타 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의 김인준 실장은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갈 도타2 게임단을 찾는다"며 "프로를 꿈꾸는 실력 있는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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