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 프로젝트KR, 루나틱하이 제압하며 정규리그 3연패 달성](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26/104684/co.jpg)
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25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2013년 정규리그 ‘더 챌린지’ 결승전에서 ‘프로젝트KR’이 숙적 ‘루나틱하이’를 꺾고 정규리그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3판 2선승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전 1세트는 인페르노 맵에서 진행됐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승패를 주고받는 팽팽한 긴장을 이어갔으나, 전반 마지막 세트에서 프로젝트KR의 정범기와 이성재가 ‘섬광탄’을 활용한 콤비플레이로 루나틱하이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하며 팀을 전반을 우세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후반까지 이어진 프로젝트KR의 상승세는 시종일관 루나틱하이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한 프로젝트KR의 에이스 강근철(저격수)이 눈부신 활약을 펼쳐 결국 16대9로 프로젝트KR이 루나틱하이를 꺾으며 1승을 선취했다.
트레인 맵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전반 프로젝트KR은 상대팀의 속공으로 연이어 4번의 라운드를 내줬으나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 저격수로 변신한 프로젝트KR의 강근철이 루나틱하이의 4명을 킬하는 활약을 선보이며 연승을 저지, 전세를 다시 뒤집는 데 성공했다.
탄력을 받은 프로젝트KR은 이후 라운드에서도 팀원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루나틱하이를 압도했고, 역전에 성공해 전반을 10대5로 마무리했다. 후반에 접어들어 프로젝트KR은 첫 세이브라운드에서 패하며, 초반 자금난으로 고전했으나 위기마다 강근철의 노련함이 빛을 발하며 16대10으로 루나틱하이에 승리,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로 최강팀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더 챌린지 대회 우승팀인 프로젝트KR은 우승상금 2000만 원과 함께 연말에 열리는 첫 글로벌대회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2013년 정규리그 더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cs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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