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S 시즌2 끝났지만…요한 루세시 욕설 채팅 '논란'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WCS 시즌2 끝났지만…요한 루세시 욕설 채팅 '논란'

WCS 시즌2 파이널이 숱한 명경기로 팬들에게 감동을 준 가운데 불편한 기억도 남아 여전히 논란이다.

WCS 시즌2 파이널을 논란 속으로 이끌고 있는 장면은 요한 루세시와 이제동의 8강 경기에서 루세시가 경기에서 패한 뒤 욕설 채팅을 남겼기 때문이다. 루세시는 이제동에게 1대3으로 패한 뒤 항복을 선언하는 과정에서 'lol fOOO'이라고 채팅을 남겼다.

이같은 채팅은 두가지 뜻으로 해석되며 논란을 낳고 있다. lol을 스타2의 경쟁작인 리그오브레전드로 해석을 하며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디스했다는 것과 lol을 만세를 뜻하는 이모티콘으로 해석해 경기에서 패한 뒤 자신 혹은 이제동을 향해 욕을 했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전자로 해석하며 "나니와 패기 대단하다"라거나 "공식 경기에서 욕으로 채팅하다니 심한 것 아니냐", "국내 대회는 채팅이 금지인데 해외 대회에서는 채팅이 허용되나' 등의 말을 남겼다.

요한 루세시는 이전에도 프로브 러시, 경기 패배 후 악수 거부 등의 여러 논란거리를 양산해낸 바 있다. 지난 시즌1 프리미어 리그 경기 후에는 개인 SNS에 대회 주관사인 ESL을 향해 정면으로 비판한 적도 있다.

루세시의 기행으로 인해 또 다시 팬들에게 논란이 된 WCS 리그 규정에 변화가 있을지, 혹은 루세시에 대한 징계가 있을지 팬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카카오게임 노른자! ″RPG″ 전국시대 도래…시장 지각변동 예고
질주게임 ‘신상없다’, 수혜는?…기득권vs중고 신인?
카톡 ″RPG″대통령 ″헬로히어로″ 개발자 총출동…왜?
넥슨, 도타2 발전위해 프로게임단에게 최대 1억 지원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