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강 첫 진출자 이제동
WCS 시즌2 파이널 16강 조별 더블엘리미네이션 경기가 승·패자전까지 진행된 가운데 8강 진출자 모두 한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16명의 전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웃은 선수는 이제동이었다. 이제동은 프로토스들과 한 조에 속해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를 씻어내며 정윤종과 장민철 등 강력한 프로토스들을 꺾으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B조에서는 '폭격기' 최지성이 유럽 무대를 장악했다. 첫 경기 마누엘 쉔카이젠을 가볍게 껶은 뒤 승자전에서 만난 강현우까지 2대0으로 꺾으며 무패 8강행을 확정지었다.
C조에서는 윤영서가 돋보였다. 윤영서는 첫 경기에서 시즌1 파이널 우승자인 이신형을 만나 2대1로 역전승을 거뒀고, 승자전에서는 유럽 프리미어 리그 챔프 김경덕 역시 2대0으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C조에서는 이신형이 가장 먼저 탈락이 확정돼 충격도 더했다.
D조는 한이석의 반전무대였다. 중국 선수의 비자 문제로 행운의 참가 티켓을 얻은 한이석은 첫 경기에서 스타리그 우승자 조성주를 2대0으로 꺾은 뒤 승자전에서 '스칼렛' 사샤 호시틴마저 2대0으로 꺾으며 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한편 탈락이 확정된 4명 중 외인 선수가 2명으로 김경덕과 조성주가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8강 여덟 자리 모두 한국 선수들이 차지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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