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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게임전쟁…'다크폴' 국가 공성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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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게임전쟁…'다크폴' 국가 공성전 구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4일 가산동 본사 사옥에서 공동 인터뷰를 열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다크폴:잔혹한전쟁'을 소개하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간담회 현장에는 변정호 엠게임 이사와 박광명 '다크폴' 기획팀장이 참석해 게임을 설명했다.

'다크폴'은 '울티마온라인'의 발전형이라 불리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뛰어난 자유도가 특징이다. 북미, 유럽에는 지난 4월 서비스가 시작돼 인기 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유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개발사 어벤추리가 개발했고 아시아 판권은 엠게임이 갖고 있다.

이 게임은 전사, 정찰자, 원소술사, 치유사 등 4종 직업의 초기 설정 외에는 모두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레벨업이나 퀘스트 개념은 없다.

건축도 자유롭다. '아키에이지'를 연상시키는 건축 시스템이 적용돼 있고 작은 집부터 성(城)은 물론 거대한 배까지 만들 수 있다. 특히 배의 경우 조종자, 포수, 정찰 등 이용자 각자가 역할을 맡아야 안정적인 항해를 할 수 있다.

PK(플레이어 킬)는 '다크폴'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길드 간 진행되는 클랜전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국가전까지 지원된다.

변정호 엠게임 이사는 "일본 유저 캐릭터는 머리 위에 'J' 등 국적 표시가 돼 피아 구별이 쉽게 된다"며 "다크폴에서도 국가대표 축구 한일전 같은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 이사는 "국가전 때문에 초반 한중일, 삼국 동시 서비스를 진행하려 했지만 일본과 달리 중국은 서비스를 못하게 됐다"며 "향후 공동 서비스 국가는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다크폴' 국내 첫 테스트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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