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위메이드는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따른 연결기준으로 올 2분기 662억원의 매출과 8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 576% 성장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부분 매출은 439억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기준으로 20% 상승, 비중확대를 통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2분기 일본 '라인 윈드러너'가 꾸준한 상승세로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온라인 매출의 밑거름인 '미르의 전설'의 안정적 흐름이 더해져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있다.
또한 2분기 중국 '360'사와 '윈드러너' 파트너쉽을 체결한 데 이어 모바일게임 '달을삼킨늑대'의 텐센트와 계약 등 중국 대륙 공략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점 확대를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페이스북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과 대작 온라인게임 '천룡기'와 '로스트사가'를 통한 중국 진출, 일본 '라인'을 통한 후속작 출시 및 일본 법인의 모바일게임 직접 서비스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한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위메이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며 두터운 성장세를 계속해오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이어나가며,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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