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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한국 선수로만 16강 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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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한국 선수로만 16강 확률 ↑

▲ 정윤종이 이번 시즌과 같은 성적만 유지해도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WCS 시즌2 지역 파이널이 끝난 가운데 블리즈컨에서 열릴 WCS 글로벌 파이널이 한국 선수로만 채워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WCS 글로벌 파이널은 1년 동안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획득한 WCS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16명만이 출전해 경기를 치른다.

현재 16강에 든 선수 중 14명이 한국 선수로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는 14위 요한 루세시와 15위 일리예스 사토우리 두명뿐이다. 하지만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최근 은퇴를 선언하며 변수가 발생했다. 사토우리가 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한국 선수들만으로 16강이 채워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사토우리의 빈자리는 현재 독일의 다리오 뷘시가 1900점으로 16위에 올랐다. 하지만 뷘쉬는 이 자리에서 곧 물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공동 19위를 달리고 있는 정윤종과 최지성이 뷘쉬와 불과 50점 차이밖에 나지 않고 있어 이번 시즌 파이널이 끝나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시즌에도 시즌 파이널에서 16강에서 탈락했던 요한 루세시가 현재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라는 점도 한국 선수들의 순위 상승을 예상케 하고 있다. 시즌2 파이널에서 정윤종, 최지성, 문성원 등이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경우 충분히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격차 내에 있기 때문이다.

변수는 WCS 이외의 해외 스타2 대회가 IEM과 드램핵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제동이 이번 대회 준우승 이전에 드림핵과 MLG 등에서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은 것처럼 다른 선수들 역시 포인트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이제는 WCS에서 따라잡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현재 16강을 두고 경쟁할만한 20위권 내 선수 중 한국 선수는 총 18명(사토우리 제외)이다. 요한 루세시를 따라 잡고 글로벌 파이널에 출전할 한국 선수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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