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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최성훈 막강 해병 불꽃쇼!…우승까지 한 세트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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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최성훈 막강 해병 불꽃쇼!…우승까지 한 세트 남았다

최성훈이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이제동의 수비벽을 무너뜨리고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냈다. 최성훈은 우승까지 단 한세트만을 남겨놨다.

최성훈은 3세트에서 다시 사신을 꺼내 들었다. 이어서 화염차와 사신 2기를 이끌고 상대 진영을 견제하는 것까지 1세트와 똑같은 전략을 펼쳤다. 반면 이제동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뒤 3시와 12시까지 부화장을 빠르게 펼치며 자원을 모았다.

이제동은 1세트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화염차를 저글링 다수로 몰아내며 의료선까지 발견했고, 불곰 4기를 태운 의료선을 12시에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잡아냈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로 상대 병력 이동 방향을 체크한 뒤 맹독충을 잠복시켜 방어를 단단히 준비했다.

이제동은 3시 지역에 달려든 해병을 잠복 맹독충으로 잡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로 추가 병력을 잠복 맹독충이 있는 곳으로 유도해 폭사시켰고, 세번째 충원병력은 6시 부근에서 맹독충으로 끊어냈다.

이제동의 잠복 맹독충은 이후로도 빛을 발했다. 3시 지역으로 달려오던 해병에 타격을 가하며 병력이 모일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 사이 5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자원수급을 원활히 했으며 저글링을 소모하며 지뢰와 해병을 줄여줬다.

최성훈 역시 1세트와 마찬가지로 오직 3시 확장만을 노렸다. 지뢰를 꾸준히 추가하며 전선을 앞으로 전진시켰고 해병과 의료선이 모일 때마다 저그 주병력과 싸웠다. 어느새 목표했던 3시 확장을 장악한 뒤 5시 확장도 눈치채고 바로 공격에 나섰다.

자원줄이 끊어진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테란 본진을 노렸으나 이미 많은 해병이 준비되며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잠복 맹독충은 스캔 앞에서 아ㅣ무런 힘을 내지 못했다.

최성훈은 승기를 잡은 뒤 바로 저그 앞마당과 12시 확장까지 공격했고 제자리에 서 있던 맹독충을 모두 사냥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2 결승전
▷ 이제동(EG) 0-3 최성훈(CM스톰)
1세트 이제동(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최성훈(테, 5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뉴커크개발지구 TE> 승 최성훈(테, 7시)
3세트 이제동(저, 1시) <네오플래닛S> 승 최성훈(테,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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