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최성훈 약점만 노린다…2시 한곳만 공략 1세트 선취](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12/104245/polt1.jpg)
최성훈(CM스톰)이 끊이지 않는 해병 러시로 WCS 북미 시즌2 프리미어 리그 결승 1세트를 가져갔다.
최성훈은 시작부터 사신 한 기를 상대 본진에 보내 신경을 자극했다. 이제동 역시 저글링에 이어 여왕 2기를 충원하며 방어했고 두 선수 모두 앞마당을 확보하며 중반전에 돌입했다.
이제동이 12시에 확장을 가져가자마자 최성훈은 화염차 6기와 사신 2기를 이끌고 일꾼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이제동은 일꾼 5기만을 내주고 본진에서 모든 병력을 잡아냈다.
하지만 최성훈의 경격은 끊이지 않았다. 의료선에 지뢰를 태워 다시 한 번 일꾼을 노렸다. 이제동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본진과 앞마당 일꾼 소수를 끊어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이제동 역시 포자촉수를 급히 펼치며 추가 피해를 막았다.
최성훈의 의료선은 끊이지 않았다. 앞마당의 여왕 한기를 잡아낸 뒤 2시 확장기지까지 불곰 3기로 파괴시켰다. 이제동이 저글링 위주의 병력이어서 의료선을 막아낼 재간이 없었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을 충원하며 반전을 노렸다. 맵 중앙에서 교전을 벌이며 6시를 공격해 일부 일꾼을 줄여줬다. 하지만 중앙 교전은 지뢰에 맹독충을 다수 잃으며 힘이 빠지는 형국이었다.
최성훈은 6시를 정리한 뒤 2시 확장을 향해 병력을 진군시켰다. 지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2시에 접근했고, 잠복 중이던 맹독충까지 미리 살펴보며 공격했다. 하지만 이제동의 끊임없는 생산력에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이제동은 2시에서 교전을 팽팽하게 이끌며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6시에 보냈다. 맵을 넓게 쓰는 이제동의 컨트롤 능력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마인을 대동한 최성훈은 파상 공세를 지속했고 2시를 점령한 뒤 중앙 교전에서까지 뮤탈리스크를 제압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2 결승전
▷ 이제동(EG) 0-1 최성훈(CM스톰)
1세트 이제동(저, 11시) <벨시르잔재> 승 최성훈(테,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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