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이제동-최성훈 WCS 북미 결승 격돌](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12/104238/zd.jpg)
▲ WCS에 처음으로 트로피 사냥에 나선 이제동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는 또 다시 한국 선수들간의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에는 이제동과 최성훈이 결승에서 맞붙어 쉽게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사샤 호스틴을 꺾으며 결승에 진출한 이제동은 이번 대회로 완벽 부활을 알렸다. 사샤와의 경기에서 저글링-바퀴-6산란못 등 공격 본능을 제대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스타1 시절에도 컨트롤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한 이제동인만큼 결승전 역시 공격적인 플레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북미 리그의 강자 최성훈은 윤영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성훈은 매세트 난전을 펼쳤으며 물고 물리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 5세트에서 최성훈은 화염차 견제에 이은 해병-공성전차 병력으로 물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8강에 한국 선수 5명이 포진돼 'WCS 코리아 2'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4강에 사샤 호스틴이 진출하자 북미 팬들조차 '포리너(foreigner)'가 진출했다며 놀라워했을 정도였다.
이제동의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의 도전기와 일찌감치 북미에 진출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최성훈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모리아사가, 변화의 원동력은 이용자 의견”
▶ 신인가수 혜이니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매력적인 도타2유”
▶ ´판타지러너즈´ 성녀 프레아, ´너 없이는 못살아´
▶ 말달리자, 메달 100개로 뭐하고 싶어? 소원을 말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