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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조성주 우승] 온갖 징크스 모두 깨부순 소년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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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조성주 우승] 온갖 징크스 모두 깨부순 소년장사

조성주(프라임)가 경기 전부터 쏟아지던 정윤종을 향한 기분 좋은 징크스를 깨부수며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조성주와 정윤종의 경기에서 정윤종의 우승을 점치는 옷갖 징크스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정윤종을 향해 좋은 일들은 입추가 지났다는 점과 오전에 비가 쏟아졌던 것, 그리고 재경기를 치르고 왔다는 것 등 크게 3가지였다.

입추는 이미 많은 스타 팬들이 알고 있는 가을의 전설이다. 입추와 동지 사이에 열렸던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이전까지 100% 프로토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김동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정윤종까지 총 6번의 우승이 있었다.

비는 정윤종의 아이디 'rain'에서 기인했다. 또한 유독 정윤종이 비가 내리던 날 경기가 잘 풀렸다는 점도 있었다. 지난해 결승전에서도 정윤종은 비가 내린 덕을 톡톡히 봤다.

마지막 재경기 버프는 16강에서 재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선수들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총 12번의 재경기 결승 진출자 중에서 8명이나 우승을 차지해 75%에 달했다.

하지만 조성주는 보기 좋게 이런 징크스들을 모두 날렸다. 10대의 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11-11 전략을 시작으로 마지막 세트 3 사령부까지 조성주의 배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조성주는 이번 대회 이전부터 전략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었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의 스타2가 비교적 비슷한 경기가 많았으나 조성주만은 특별했다.

소년장사 조성주였기 때문에 이 모든 징크스를 전략으로 날릴 수 있었다. 그 만큼 이번 결승전은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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