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가겠다. 국내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장점을 잘 활용해 달라."
신작 AOS게임 '에이지오브스톰'이 5년간의 담금질을 마치고, 국내 온라인게임 경쟁전에 본격적 가세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는 7일 강남 청담 씨네시티에서 '에이지오브스톰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8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백뷰 시점 적용…액션성 극대화
이날 행사의 발표를 맡은 드래곤플라이의 김지은 '에이지오브스톰' 개발 총괄팀장은 "우리 게임의 핵심은 전략전투와 마지막 한타 싸움"이라며 "특히 다수의 AOS게임과 달리 RPG, TPS게임과 같은 백뷰 시점을 적용해 액션게임과 같은 통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AOS장르의 전략성에 백뷰의 재미를 융합시켰다"면서 "특히 전투의 묘미인 라인견제와 강력한 힘을 가진 AI 공성병기를 활용한 적진돌파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김 팀장의 설명대로 '에이지오브스톰'은 대부분의 AOS게임이 갖고 있는 쿼터뷰 시점이 아닌 3인칭 백뷰 시점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MMORPG 장르에 익숙한 국내 이용자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였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이나믹한 조작과 팀플레이의 묘미까지 극대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토종 국내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특장점을 십분 발휘한 대목.
또한 그간 AOS 장르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는 여론을 반영해 초보이용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끔 기본 튜토리얼과 함께 심화 튜토리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심화 튜토리얼은 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반적 상황을 요소별로 나눠 이용자들이 게임에 앞서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AOS장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착한 유료화 선언…"결제는 필수 아닌 선택"
특히 '에이지오브스톰'은 과금유저와 비과금 유저간의 격차를 줄인 '착한 유료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 팀장은 "단순 매출창출을 목표로 한 과금 콘텐츠는 넣지 않을 것"이라며 "게임머니(군자금)로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에이지오브스톰에서 현금결제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될 것"이라며 "군자금으로 영웅 구매는 물론 스킨, 아이템 제작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첨언했다.

에이지오브스톰은 8일 시작되는 정식서비스에 총 23종의 영웅을 공개, 이후 2주를 주기로 신규 영웅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유명성우 서유리가 코스프레해 화제를 모은 '유리아' 캐릭터의 경우 9월 업데이트될 콘텐츠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지오브스톰은 '보다 쉽고, 보다 빠르게, 보다 재미있게'를 개발목표로 잡고 완성한 작품이다. 내년 이맘 때 쯤에는 좋은 성적을 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총 4번의 테스트, 5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토종 AOS게임 '에이지오브스톰'이 AOS장르를 넘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어떠한 반향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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