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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강' FXO 세계 최강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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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강' FXO 세계 최강팀 만난다

FXO가 6일 도타2 세계 최강팀이 자웅을 겨루고 있는 디 인터네셔널 시즌3에 참관하기 위해 출국한다.

FXO는 지난 NSL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디 인터네셔널 참관권을 획득했다. 디 인터네셔널은 지난 2일(현지시각) 개막됐으며 세계 최고의 도타2 16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FXO는 주장 박태원을 비롯해 김용민 등 우승의 주역이 미국으로 날아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4 대회에서는 우승컵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다.

FXO 이형섭 감독은 "비록 이번 시즌에는 선수로 참가하지 못했으나 1년 동안 착실히 준비해 내년 시즌에는 세계 최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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