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웅진엔 김유진이 있었다…몰래 건물 1승 만회](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03/103990/so.jpg)
김유진(웅진)이 0대2 상황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은 강심장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김유진은 본진에 주요 생산 건물을 소환한 뒤 일꾼 한 기를 밖으로 보내 수정탑을 소환했다. 이어서 바로 옆에 소환한 건물은 황혼의회로 추적자의 점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던 백동준은 입구를 틀어 막은 것으로 안심하고 공허포격기를 준비했다.
김유진은 상대 입구 앞에 수정탑을 2개 더 소환한 뒤 추적자를 충원했다. 이어서 모선핵으로 시야를 밝힌 뒤 상대 확장으로 추적자가 뛰어들게 해 전투를 시작했다.
김유진은 점멸로 공허포격기를 제압한 뒤 추적자를 더 충원할 때까지 기다렸고 병력 규모에서 우위를 점하자 바로 본진을 두드렸다. 백동준은 쏟아지는 김유진의 병력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결승전
▷웅진 스타즈 1-2 STX 소울
1세트 노준규(테, 11시) <아킬론황무지> 승 변현제(프, 5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돌개바람> 승 이신형(테, 5시)
3세트 김유진(프, 5시) 승 <코랄둥둥섬> 백동준(프,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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