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작맛보기] '마그나카르타'의 실패는 잊어라! 신작 카드RPG… 이너월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712/103256/inne.jpg)

1995년에 첫 출시된 창세기전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당시 척박했던 국내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소프트맥스는 이후 '불후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창세기전2, 외전격인 서풍의광시곡, 창세기전3 등 명작들을 쏟아냈다.
이후 패키지게임이 몰락하며 온라인게임의 시대가 열렸고 최근 모바일게임에 집중되는 흐름을 따라 소프트맥스가 TCG와 RPG 요소를 합친 작품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프트맥스에서 제작해 11일 출시된 이너월드는 TCG라는 장르에 RPG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게임이라 할 수 있다. TCG의 카드시스템과 RPG의 육성시스템이 적절히 결합해 뽑기와 일러스트만을 내세우는 지루한 TCG와 다르게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RPG로 만들었다.
이너월드는 카드RPG라는 장르로 출시됐는데 어떤 점이 기존 TCG와 다른지 궁금할 것이다. 가장 큰 차이를 보는 것은 육성시스템과 능력치이다.
일반적인 TCG는 특정 카드를 육성하기 위해 다른 카드를 희생해 경험치로 사용하는 방법을 취한다. 이너월드는 RPG답게 자신이 구성한 파티원들로 전투를 해 승리하게 되면 획득한 경험치로 레벨 업을 하게 된다. 또한 레벨업을 하면 직접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육성 외에도 RPG요소는 다양하다. 카드마다 체력이 존재해 체력이 소진되면 부활을 시켜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체력약, AP회복약등 유저가 사용하는 아이템과 몬스터의 뿔, 피부 등 아이템이 존재해 RPG의 향수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어느게임을 플레이하든 기기상의 문제나 게임상의 문제로 소위 '렉'이라 불리는 버벅거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너월드의 경우 다른게임에 비해 렉이 심한편이라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전투를 끝내고 홈버튼을 눌러 메인으로 이동할 때 화면전환을 함에 있어 프레임이 급증해 부드럽지못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소프트맥스의 작품 '이너월드'. 과연 창세기전을 이을 명작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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