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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챌린저] 백동준 “첫 개인전이라 긴장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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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챌린저] 백동준 “첫 개인전이라 긴장 많이 했다”

백동준이 곰TV 스튜디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챌린저 리그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STX소울 백동준이 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챌린저 리그 1라운드 1일차 3경기에서 프라임 변현우에게 2대1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 백동준은 상대방의 벙커 치즈러시에서 패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한 백동준은 공수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백동준과의 일문일답이다.

Q : 개인리그 첫 경기이자 곰TV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처음으로 출전한 개인리그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예선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Q : 어떻게 준비를 했는가.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어제도 프로리그 끝나고 회식을 하고 그러는 바람에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연습을 해서 큰 도움이 됐다.

Q : 1세트에서는 변현우의 화염기갑병 의료선을 잡아내기도 했다.
몰랐다. 습관적으로 드롭이 오면 광자과충전을 걸고 의료선을 일점사 하는데 잡은 줄은 몰랐다. 변현우 선수의 VOD를 보면 200 싸움에서 유령 컨트롤이 매우 좋았다. 처음부터 장기전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 싸움에서 다소 밀리더라도 크게 당황은 하지 않았다. 자원을 많이 확보하고 있었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 2세트에서 모선핵이 계속 본진에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게임이 끝나고 나서 생각을 해봤다. 예전에 VOD를 보다가 박대만 해설위원이 이런 상황에서 모선핵으로 광자과충전을 걸고 공격을 가면 좋다는 말씀을 하시더라. 그래서 그런 플레이를 해봤는데 오늘은 독이 됐던던 것 같다. 사실 이런 플레이를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대비를 하지 못해서 공격이 들어왔을 때 많이 당황했다.

Q : 3세트에는 빈집 공격 양상의 경기가 펼쳐졌다. 당황하지는 않았나?
처음에 사신이 들어왔을 때 제련소를 건설하면서 속임수를 사용했다. 내 공격으로 무난하게 경기를 끝낼 줄 알았는데 그 때 내 앞마당으로 해병이 들어와서 약간 당황했다. 열심히 공격하다 보니 이겼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이번 주에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이 시작된다. SK텔레콤T1을 꼭 이길 테니 팬분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좋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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