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앤비소프트(대표 최동완)는 모바일게임 3종을 유럽 최고의 퍼블리셔인 게임포지모바일과 아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7월말부터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앤비소프트가 게임포지모바일과 계약한 게임은 쿼터뷰 기반의 3D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애니머스온라인’과 디펜스액션에 카드배틀을 더한 ‘데빌몬’, 정통 RPG ‘크림슨하트2’ 3종이다.
피처폰 시절 ‘리듬스타’로 1000만 다운로드 신화를 만들었던 에이앤비소프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와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각 지역별로 최적화된 현지화 작업과 전사적인 기술지원 등 안정적 서비스에 매진할 계획이다.
안드레 풋게터 게임포지모바일 대표는 “하드코어 게임들을 즐기는 4억명의 게임포지 회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성공 가능성 높은 게임을 선택했다”며 “이번에 계약한 게임 이외에 에이앤비소프트가 기획·개발중인 게임의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최동완 에이엔비소프트 대표는 “유럽 최고의 퍼블리싱 능력을 자랑하는 게임포지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의 성공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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