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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처럼…다같이칼칼칼 '국민게임' 반열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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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처럼…다같이칼칼칼 '국민게임'  반열 오르나?

 

최근 조이시티가 새로운 행보를 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룰더스카이와 메이플스토리빌리지 등 모바일 SNG 장르에 집중하던 모습에서 탈피, 러닝게임 '다같이칼칼칼 for Kakao(이하 다같이칼칼칼)'를 퍼블리싱하며 큰 성과를 보인 것.

더군다나 이 게임은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배경이 강점이었던 기존 조이시티의 게임과 달리 '사무라이쇼다운' IP를 활용해 남성 유저 및 올드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자체 서비스만을 고집하던 조이시티가 처음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등 기존 서비스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걸음을 내딛고 있다.


▲ 사무라이쇼다운 IP를 활용한 조이시티의 최신작 '다같이칼칼칼'

지난 25일 출시한 다같이칼칼칼은 윈드러나 쿠키런 등 기존 흥행작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했다. 하오마루와 나코루루, 겐주로 등 귀여움과는 거리가 먼 사무라이쇼다운의 캐릭를 등장시켰으며 장애물을 피하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칼'을 휘둘러 공격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게이머의 플레이를 다양화 시켰다.

출시 당시 너무 마니악한 게임이라는 일부의 평가와 달리, 이 게임은 출시 하루만에 국내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나흘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국민게임으로 불리던 모바일게임들에 비해 그 수치가 아직은 미미하지만 최근 공급 과다로 인해 레드오션으로 전환중인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기분 좋은 출발이다. 

 

또한 사무라이쇼다운이라는 마니악해 보이는 IP를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폭 넓은 나이대의 연령층에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리서칭 전문 회사 '앱랭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 받은 이 게임의 이용자는 20대가 30.21%, 30대는 30.5%에 분포를 보였으며 40대와 50대, 10대가 각각18.78%와 11.89%, 8.62%를 기록하는 등 전 연령층에 걸쳐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10대 비율이 가장 낮긴 하지만 조이시티의 주 모바일 이용자들이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이었던 과거와 달리 그 이용 폭이 넓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다같이칼칼칼을 시작으로 연내 10 여 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룰더스카이의 전통 후속작 '룰더주'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장르를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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