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오브탱크'에 '클랜전'이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일 추가되는 ‘클랜전’은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과 같이 15대 15로 진행되며 클랜간 최고의 전술과 전략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월드오브탱크의 최종 콘텐츠다.
단지 전투력 뿐 아니라 전략적 외교나 맵의 전술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핵심적 재미를 제공하며 전투의 승패에 따라 세계지도에서 영토를 점령하고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오브탱크’ 국내 서버의 클랜전 전장은 100여 개의 영토가 존재하는 북유럽 지역이 채택됐다. 유저들은 2개의 시간대로 나뉘어 각각 밤 10시와 11시에 전투가 시작되며 오는 8월 7일까지 총 4주간은 8단계 전차까지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로는 탱크의 단계 제한 없이 모든 탱크를 탑승할 수 있다.
국내 서버엔 처음 도입되는 콘텐츠인 만큼 업데이트 당일인 11일에는 특별한 규칙인 '작전명: 세계의 분열'이 적용된다. 이날 하루는 모든 영토가 상륙지로 변경돼 모든 클랜들은 원하는 영토에 상륙 신청을 하고 다른 클랜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워게이밍코리아 김병수 마케팅이사는 "월드오브탱크의 최종 콘텐츠인 '클랜전'이 드디어 국내에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외교와 약탈, 지역적 전술 등 전략적 재미가 극대화된 클랜전에 많은 게이머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팔라독 아버지″ 김진혁 대표의 두번째 도전…“″소셜″잡고 일보전진”
▶ 서유리, ″잔나·아리″ 코스프레 대공개, 싱크로율은?
▶ 국제게임쇼 ″지스타2013″ 돛 올린다…7월5일 설명회 개최
▶ 김학규 사단, 달랐다!…첫 모바일 ″블랙시타델″ 품격충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