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득점요?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 하는 게 답이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날아라팬더 for kakao’는 드래곤플라이트 식의 슈팅게임으로 날아오는 블록을 피하고 격파하며 얻는 점수로 경쟁하는 모바일게임이다.
보통 게이머들이 100~500만 점 대의 점수를 기록 중인 가운데 최소 700만점 최대 1800만점에 달하는 점수를 달성한 게이머는 고득점 비결에 대해 묻자 위와 같이 답했다.
‘저그유저’란 필명을 사용하는 이 유저는 ‘날아라팬더’에서 최고 1885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단행된 패치 전 달성한 기록으로 이후 무적 비행 아이템이 등장하는 확률이 체감상 줄어들어 현재는 750만점 대 점수가 최고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날아라팬더는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펫 수집 등에 상당한 골드 소모돼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 해서 많은 골드를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저그유저에 따르면 ‘날아라팬더’ 고득점 비결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최대 3번까지 비행할 수 있는 점에 맞춰 캐릭터 3개를 모두 최고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는 기본 캐릭터인 팡디에 이어 캐시아이템으로 구매하는 에디(최후 200m 비행)와 진격의치킨(300m 무적비행) 조합 순서로 비행을 추천했다. 이는 게임머니 획득에도 유리하나 캐시아이템을 구매하지 않는 경우는 이벤트로 얻는 뽀로로나 친구초대로 얻는 레비를 이용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초반에는 캐릭터 별로 차이가 있는 편이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상승해 후반부는 캐릭터 별로 큰 차이는 없다고.
캐릭터 업그레이드에서 자석 효과를 제외한 무기, 부스터, 멀티샷, 피버, 드랍률 상승 등은 모두 득점 획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최대치로 올릴 것을 당부했다.

이어 펫조합은 게임 내에서 최고 성능을 가진 유니크 등급을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게이머들 마다 플레이 성향의 차이가 있어 선호 펫이 다르지만 뽀족 블록을 없애주는 미샬과 폭발형 펫 도크 등을 추천했다.
대신 유니크 펫을 3등급까지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같은 펫을 3번 뽑아야 하는 만큼 여기서 가장 많은 골드가 소비된다고.
끝으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보호막과 피버 횟수 감소 아이템은 필수이며 최고 기록을 위해 게임이 종료된 후 단계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제공하는 고 단계 업적이 필요하다.
보통 게임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상대적으로 (본래) 남들보다 실력이 뛰어난 경우와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 해 캐릭터나 기타 상태를 최고로 갖추는 것.
저그유저의 설명에 따르면 ‘날아라팬더’는 후자에 속하는 게임이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게이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게임 플레이 시간이 곧 실력으로 축적되는 경우다.
반대로 전자의 게임은 여느 평범한 게이머들에게는 좌절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보통 게임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는 데 ‘날아라팬더’는 꾸준히만 플레이 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저그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