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게임론칭 ‘글로벌 넷마블’ 본격 시동

지난 2000년 초반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큰 손인 넷마블이 모바일게임으로 명가 부활을 알린데 이어 세계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넷마블은 다함께차차차를 시작으로 모두의마블 까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론칭한 모바일게임 신작 모두를 흥행반열에 올려놓았다. 2000년 중반이후 지속된 위기를 탈출했고 동시에 과거 게임명가로의 위상을 되찾은 것.
CJ E&M 넷마블은 되찾은 게임명가의 위상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글로벌 넷마블’을 위한 행보에 착수한 것.
이미 지난해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북미, 대만, 태국 등 4개국에 현지법인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게임개발 지주회사인 CJ게임즈를 통해 터키 1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조이게임社의 지분 50%를 확보하는 등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과거 현지 파트너를 통해 자사의 게임을 판매하는 그쳤던 간접적인 방식을 탈피해 현지의 법인설립과 유력 기업 인수 등 자사의 IP를 ‘직접 서비스’하는 적극적인 글로벌 공략의 틀을 마련했다.
넷마블은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현지법인과 파트너십을 맺은 현지회사들을 통해 이미 출시된 게임은 물론 향후 공개하는 다양한 PC∙모바일 신작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IP)를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마블측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신작 론칭 등을 통해 본격적인 영토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넷마블이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라인업들이 국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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