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대한민국 대표 게임부호에 선정됐다.
두 사람은 1일 재벌닷컴이 공개한 자산 1조원 이상의 대한민국 ‘슈퍼부자’ 28인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형’ 부자가 아닌 스스로 기업을 일궈 부를 축척한 ‘자수성가형’ 부자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400대 부자의 개인보유 주식(상장 및 비상장)과 배당금, 부동산, 기타 등기재산 가치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은 1조9020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전체 11위, 자수성가형 부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부자 순위에서 이건희 삼성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에 이어 3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바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1조120억원으로 전체 28위, 자수성가형 부자 6위에 기록됐다. 1997년 엔씨소프트를 설립한 김 사장은 ‘리니지’시리즈와 ‘아이온’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국내 최초의 1조원대 벤처부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1조원 클럽에 가입하진 못했지만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3820억원)과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대표(2820억원), 송병준 게임빌 사장(1540억원) 등 국내 대표 게임업체 수장들도 4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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