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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맛보기] 소수가 즐기는 공성전은 가라… 공성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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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신작맛보기] 소수가 즐기는 공성전은 가라… 공성대전

밀리언아서로 유명한 액토즈소프트의 최신작 '공성대전'이 등장했다.  짧고 간결한 이름에서 보여주듯 공성전이 주콘텐츠인 전쟁게임이다.

이 게임은 용병대장으로 시작해 강력한 군대를 모아 거대한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큰 그림은 웹게임과 닮아있지만 안을 살펴보면 오히려 아기자기한 요즘의 모바일게임의 묘미가 많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한 영주들은 먼저 국가를 선택해야한다. 영주들은 자신이 선택한 곳의 용병단장으로 시작하지만 최종적으로 국왕으로 집권해 국가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세율 조정과 같은 운영 등 다양한 정치적인 활동도 겸할 수 있다. 물론 다른 국가와의 전쟁선포를 통해 전투를 벌이는 일도 가능하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가신이 되기 위해서는 전투에 참여해 명성을 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투에서 뛰어난 활약을펼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부대들을 조합해 강력한 스킬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총 세 부대를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다양한 스킬을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이 스킬들은 전투의 승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전투는 국왕이 선포한 시간대에만 이루어지므로 전투가 없는 시간대에는 탐사를 통해 명성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탐사 중에는 적으로 만나는 몬스터들을 포획해 아군으로 삼거나 부대를 강화시키는데 필요한 연구자료를 습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이 성주가 된다면 국가에서 독립해 자신만의 국가를 설립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국왕의 정치적인 성향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홀로 독립 국가를 만들게 된다면 여러 국가들로부터 집중공격을 당할 수 있으니 다른 국왕들을 대상으로한 정치공작이 필수이다.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오직 국왕과 성주만 가능하므로 여러 국왕과 성주와 친하게 지내 동맹을 맺는다면 안전하게 국가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모든 이가 국왕을 목표로 게임을 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닐 것이다. 혹자의 마음 속에는 단 하나의 군주를 섬기는 기사가 자리잡고 있을 수 있고 혹자의 마음 속에는 여러 국가를 오가며 오직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는 이기적인 용병이 자리하고 있을 수 있다. 결국 전투에서 국왕의 명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말이 될 것인지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군주가 될 것인지는 유저 하나하나의 열망이 모여 드라마틱한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TCG와 웹게임의 장점을 두루 가진 게임인 공성대전은 남자의 야망을 충족시켜줄만한 게임이라 감히 예상해본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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