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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드라마 처럼' 일본을 녹였다…윈드러너 ‘나도 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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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쌍끌이, 위메이드 상반기 실적개선 기여 전망

 

'K팝-드라마 처럼' 일본을 녹였다…윈드러너 ‘나도 한류스타’

보아, 카라, 동방신기, 싸이와 겨울연가, 대장금에 이어 일본에서 또 하나의 한류 스타가 등장했다. 가수와 드라마가 아닌 모바일게임이다. 주인공은 위메이드의 ‘윈드러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서비스하는 '윈드러너'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드러너는 지난 2월 일본에서는 NHN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론칭, 지난 4월 2일 iOS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오전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마켓에서 전체 게임 매출 2위에 올랐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약 한달 가량 앞서 출시된 한국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측에서는 5월 1일 기준으로 일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약 8% 가량 앞질렀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최고 매출 게임은 ‘퍼즐앤드래곤’으로 월 매출 약 8600만 달러(약 1천억 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드러너의 일본에서의 선전은 위메이드 실적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음은 물론 국내에서의 매출 또한 견고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말 국내에 출시된 윈드러너는 3개월간 '다함께 차차차'와 함께 매출 1위를 다퉜으며 현재는 '마구마구 2013'과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일본에서 역시 윈드러너의 상승세가 여전하고 특히 유저들의 로열티와 ARPU(1인당 지출 비용)이 한국보다 높아 현재의 인기를 유지하면 국내 보다 많은 매출고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게임에 대한 비용 지출이 국내보다 관대하고 금액도 높다”며 “윈드러너의 한일 동시 흥행은 위메이드의 상반기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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