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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예상했던 강력함! PvP 메타 흔들어놓은 '멀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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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만 하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PvP 메타를 들었다놨다하는 '에스카노르'가 새해를 맞이해 깜짝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이번 에스카노르는 이전보다 파급력이 훨씬 강력할 수 밖에 없는데, 바로 꽁냥꽁냥 멀린과 합체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황혼의 맹세】 멀린 & 에스카노르 (이하 멀스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지 못하고 너무나 강력한 모습(?) 입니다. 청년 트리스탄의 등장으로 다시금 PvP 메타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마신덱과 여신덱을 요리조리 요리하고 있습니다. 
 
멀스카의 등장으로 인간덱과 불명덱, 그리고 칠대죄덱이 다시 한 번 떡상했으며, 특히 막강한 인간덱 구성이 가능하기에 국가권력급의 성진우와 탱킹 한정 1인자 다크니스가 없으면 조금은 꼬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멀스카는 앞서 언급한대로 인간, 불명, 칠대죄 특징의 영웅과 덱을 구성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형태인데요. 해당 특징으로 덱을 짜면 자신의 모든 능력치가 5%씩 증가하고, 자신의 생명력이 50% 이상일 때 주는 피해가 무려 80% 증가합니다. 아울러 받는 피해도 50% 감소하기에 해당 조건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개성 능력으로는 무한의 공간섬멸의 불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먼저 무한의 공간은 보호막 개념으로, 칠대죄 영웅들에게 부여됩니다. 만약 인간덱으로 구성한다면 멀스카만 해당 무한의 공간 효과를 얻을 수 있죠.
 
무한의 공간은 전투 시작 시, 그리고 아군 턴에 스킬 2회 사용 시에 한해 각 1회 씩, 최대 2회 발동할 수 있습니다. 무한의 공간을 부여받으면 생명력 40%만큼의 보호막이 생성되며 기본 능력치에 의한 피해만 받습니다. 아울러 자신의 무한의 공간이 해제될 경우, 1턴 간 받는 피해 60% 억제 효과까지 추가로 적용됩니다.
 
멀스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멀스카로 적을 마무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멀스카로 적을 처치할 경우, 적 전체에 최종 피해량의 50%만큼 추가 피해를 줄 수 있고, 섬멸의 불꽃을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아군이 사망했을 때, 그리고 아래에서 소개할 어빌리티로도 섬멸의 불꽃을 부여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섬멸의 불꽃은 공관능이 무려 50%, 그리고 스킬 계수가 80% 증가하면서 멀스카의 공격 능력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해당 효과가 부여돼 있는 동안에는 생명력이 50% 이하로 감소하지 않는, 무적 상태가 됩니다. 단, 적의 스킬로 2회 피해를 받으면 해제되는데, 적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롭지만 파훼법은 일단 있는 셈입니다.
 
어빌리티는 섬멸의 불꽃을 발동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장의 모든 버프를 해제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1회에 한해 2턴 간 섬멸의 불꽃을 부여합니다. 아울러 모든 적에게는 받는 피해 30% 증가 및 회불의 디버프를 주는 소멸의 불꽃을 부여하고, 뇌우 스킬로 피해를 줍니다. 해당 뇌우 스킬은 해제한 버프 개수에 따라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 형태입니다.
 
스킬은 단일기와 전체기를 가지고 있는데, 1번 스킬 '크리스탈린 재블린'은 자세를 취한 적에게 매우 효과적인 기술입니다. 게다가 전투 시작 시의 공격력 1000%만큼 추가 피해를 주며, 최종 피해량의 70%만큼 추가 피해도 붙어 있습니다.
 
2번 스킬 '파이널 컴버스천'은 멀스카의 주요 딜링기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관통률에 비례해 주는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크리스탈린 재블린을 선제적으로 사용한 후에 발동하는 연계가 이뤄집니다.
 
 
필살기는 일단 발동만 할 수 있다면 적 전체를 단 번에 정리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필살기입니다. 아군 전체에 무한의 공간 보호막을 부여하고, 자신에게는 섬멸의 불꽃 효과를 부여한 후에 모든 적에게 관통률 비례 주는 피해 증가 및 전투 시작 시 생명력 25%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광열 피해를 줍니다.
 
멀스카는 필살기 레벨에 따라, 필살기의 공격력 뿐만 아니라 섬멸의 불꽃 부여 여부가 달라지며,  개성의 주는 피해 증가량, 무한의 공간의 보호막 수치, 섬멸의 불꽃 최대 부여 횟수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최대한 높은 필살기 레벨을 달성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성비는 필살기 레벨 2, 최적의 효과는 필살기 레벨 4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유가 된다면... 당연히 필만렙을 찍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멀스카의 장비는 생철 (생명4 / 철벽2)로 구성하는 추세입니다. 일단 멀스카의 막강한 파괴력이 1턴부터 발동되는 만큼, 투급을 끌어올려 적의 멀스카를 초반에 날려버리는 것이 중요하며, 적이 역행을 활용하는 불명덱일 경우, 선턴을 잡고 어빌리티로 역행을 지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멀스카는 인간덱과 불명덱이 가장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간덱의 경우 성진우 / 다크니스와 조합할 수 있으며, 불명덱 구성 시에는 진혼 헬 / 체력 티르 or 스쿨드와 덱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칠대죄 덱 역시 가능한데, 킹 & 다이앤 / 엘리자베스 & 멜리오다스 or 순백의 엘리자베스로 구성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명덱보다는 인간덱을 추천하는데, 일단 버티는 능력이 발군이기 때문입니다. 적의 공격에 대한 피해량을 급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크니스의 도발을 활용해 멀스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불명덱 자체도 역행을 활용할 수 있기에 생존력을 챙길 수 있지만, 적에게도 멀스카가 있을 경우에 어빌리티로 역행 버프가 삭제된다는 점에서 다소 리스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칠대죄 덱의 경우, 나름 준수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인간덱, 또는 불명덱과 비교했을 때는 모든 덱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엘멜을 활용할 경우에는 도발을, 그리고 순백의 엘리자베스를 기용 시에는 기본 능력치 증가를 이끌어내면서 멀스카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겠지만 전용 서브 영웅 (라그 반...?)의 부재와 아쉬운 받피감 등이 발목을 잡습니다.
 
멀스카는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는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딜링기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회불에다가 조건부 무적, 그리고 버프 삭제까지 가능하기에 2026년을 책임지는 영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추후 멀스카 활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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