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한 모바일 미소녀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가 1주년을 앞두고 2025년 마지막 픽업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픽업 리스트에는 최근 추가되어 강력한 전열 파츠로 자리 잡은 '벨시' 픽업이 빠르게 돌아오면서 평소 '로스트 소드'에 관심이 있었던 유저 분들이라면 게임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도로 스타팅 캐릭터로 좋은 캐릭터란 얘기죠.
카우퀸 '벨시'는 '로스트 소드'에서 보기 드문 생명력 기반의 딜러입니다.

현재 생명력 기반 딜러는 '란슬롯'과 '벨시' 2명을 꼽을 수 있는데 두 캐릭터 모두 높은 생존력과 수준급의 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둘 다 성능 캐릭터 대우를 받는 인기 캐릭터입니다.
특히, '벨시'는 기절 스킬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피해 디버프를 적에게 걸어주는 디버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아군 전체의 딜량을 대폭 상승시켜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어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덕분에 많은 PvE 콘텐츠에서 기사 덱, 마법사 덱을 가리지 않고 전열에 기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에서도 자주 모습을 드러나는 그야말로 전천후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유저 혹은 복귀 유저의 경우 메인 스테이지를 얼마나 빨리 미느냐-에 따라서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 간다고 볼 수 있는데, '벨시'의 경우 이 역할을 가장 잘 소화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즉, 픽업 시즌에 맞춰 고초월이 권장되는 캐릭터죠.
'티아마트' 역시 스타팅 캐릭터로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티아마트'는 마법사 덱의 핵심 딜러로 사용되는 캐릭터로, 마법사 덱 자체가 '갤러해드'와 '티아마트'만 있으면 어떻게든 굴라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분이 높아 초중반 덱 구성을 수월하게 해줍니다.
또한, '신성' 속성이란 점에서 추후 다른 속성에 대한 불리한 점이 없어 어느 상황에서도 내놓을 수 있는 만능형 딜러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동안 앞서 소개한 '벨시'와 더불어 기사 덱 위주의 업데이트가 있어 왔지만, 바로 직전의 마법사 덱 서포터 파츠 '에스테리아'를 시작으로 오는 1월, 1주년에 '모건 르 페이'가 마법사로 등장하게 된다면 마법사 덱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오며 또 한 번 날아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 '티아마트' 메인 덱은 다양한 서포터와 카드의 도움을 받아 1딜러로만 구성하는 경우도 많아 다른 조합으로의 변환도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때 '전열'에는 대부분 '갤러해드'와 '벨시'를 확정적으로 배치하고, 이후 '진베디비어'와 '에린', '에스테리아', '기네비어' 등 서포터를 자유롭게 구성하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딜러는 더 추가해야할 일이 있다면 '비비안', '에바', '크리스티나', '멀린' 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열려 있어 그야말로 캐릭터가 나오는 것에 맞춰 파티를 구성해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음 '팔라메데스'는 현재 기사 파티를 넘어 '로스트 소드' 내 최고의 딜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신, '팔라메데스'는 본인 스스로가 강력한 반면에 앞선 두 캐릭터와 다르게 파티 구성이 중요한 편입니다. 일단 '전열' 캐릭터임에도 생존력이 떨어져 2힐 조합을 일반적으로 가져가는 편이며, 또, '행동 불가' 디버프를 가진 캐릭터와 연계를 해야 제대로 된 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팔라메데스' 스타트 시에는 신성 소환권에서 '속박'을 가진 '진베디비어'를 얻어 확실한 행동 불가 듀오를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기절'을 가진 '벨시' 역시 잘 맞는 파츠입니다.
2힐러 구성 시에는 '진베디비어'와 '디안 케트'가 유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로엔그린'이나 '란'과 같은 다소 극단적인 기사 딜러 조합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즉, '벨시' 본인의 중요도는 물론이고, '티아마트'나 '팔라메데스'로 시작하더라도 '벨시' 자체의 파츠 비중이 높은 편이므로 이번 '벨시' 픽업을 꼭 노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