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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부캐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 4배럭이면 하루 기본 700만 키나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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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MMORPG '아이온2'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서브 캐릭터 육성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에 나서고 있다.
 
아이온2는 메인 캐릭터 외 서브 캐릭터를 육성하는 일명 배럭, 혹은 부캐작을 통해 많은 이점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재화인 키나를 수급할 수 있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오드와 마석, 영석, 제련석 등 부가적인 아이템을 입수하면서 메인 캐릭터 육성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 가능하다.
 
지난 17일 업데이트에서는 핵심 내실 콘텐츠인 '주신의 흔적'이 서버 내 모든 캐릭터가 진행 상황을 공유하게 됨에 따라 서브 캐릭터 육성 속도에 탄력을 받게 되기도 했다. 다만, 한편으로는 원정 - 탐험/정복 및 초월의 주간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키나 획득률이 제한되게 되었으나, 여전히 서브 캐릭터를 육성해 메인 캐릭터의 성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배럭작, 혹은 부캐작을 통해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서버 내 캐릭터 4개 육성 시 최적의 효율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지난 17일 업데이트에서 적용된 '주간 누적 플레이 보상 조정'이다. 서버 내 모든 캐릭터가 원정 - 탐험/정복 및 초월 콘텐츠의 오드 에너지 큐브를 획득한 횟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게 되면, 해당 큐브에서 획득하는 키나의 획득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캐릭터는 원정 - 정복을 기본적으로 하루 3회, 매주 총 21회 입장할 수 있다. 원정 - 정복의 주간 누적 플레이 보상 키나 획득률은 84회 이하까지 100% 획득 가능하며, 이를 계산해보면 4개 캐릭터까지는 원정 - 정복에서 획득하게 되는 키나량이 감소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적의 효율은 4개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여기서 주간 누적 플레이 횟수는 오드 에너지 큐브 개봉 횟수가 아니라, 클리어 보상 횟수에 따른 차감이다. 다시 말해서 챈가룽 멤버십을 이용중인 이용자라면 그렇지 않은 이용자에 비해 키나 수급 수준이 2배다.
 
 
■ 핵심 재화 '키나'의 확보
 
배럭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키나'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필드 및 사냥 등을 통해 각 캐릭터가 일일 획득할 수 있는 키나량이 100만으로 제한된 만큼, 이제는 단순 사냥으로는 키나를 더 이상 획득하고 싶어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결국 다량의 키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정과 초월 던전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클리어 해야 하는데, 원정 - 정복은 각 캐릭터 별로 하루 최대 3회, 초월은 하루 최대 2회 충전된다. 만약 서버 내 2개의 캐릭터를 육성하게 되면 보상 횟수가 2배로 증가하고, 4개를 육성한다면 원정 - 정복은 12회, 그리고 초월은 8회 입장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원정 - 정복의 크라오 동굴과 드라웁니르는 큐브 1회 개봉 시 마다 300,000 키나를 획득 가능하고, 2회 개봉한다면 1회 클리어로 600,000 키나를 얻게 되므로 총 4개 캐릭터의 배럭을 돌리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원정 - 정복 만으로 하루 7,200,000 키나를 확보 가능해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 창고 공유를 통한 메인 캐릭터 장비 강화
 
일부 아이템은 창고를 통해 서버 내 캐릭터 간 공유가 가능한데, 공유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대표적으로 키나와 마석 및 영석, 각종 제작 재료 등이 있다.
 
따라서 부캐로 획득한 마석과 영석, 그리고 제작 재료로 메인 캐릭터의 스펙을 높이거나, 오드 등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을 추가로 입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강화석의 경우에는 창고로 공유가 불가능한데, 부캐에 다량으로 모아놓은 강화석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메인 캐릭터의 장비를 창고로 부캐에 넘기고, 부캐에서 해당 장비의 강화를 진행하는 방법이다. 메인 캐릭터의 강화석이 모자랄 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추가적인 강화 시도가 가능하다.
 
■ 유일 장비 확보 및 영혼 조율
 
상위 장비를 획득 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은 영혼 각인 옵션이다. 영혼 각인 옵션은 획득, 혹은 캐릭터 장착 시 결정되므로 원하지 않은 능력치, 혹은 스킬이 붙었을 시에는 조율 및 초기화를 통해 영혼 각인 옵션을 조정하게 된다. 특히 영혼 조율은 전체 옵션을 재설정하는 초기화와 달리, 이용자가 바꾸고자 하는 하나의 옵션만 선택해 재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율 시에는 조율석, 혹은 유일 장비를 재료로 소모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귀속 (영혼 각인이 된) 유일 장비를 재료로 활용하는 편이다. 
 
따라서 유일 장비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는 것도 배럭작, 혹은 부캐작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며, 부캐로 원정 던전을 돌면서 획득한 유일 장비를 메인 캐릭터 장비의 영혼 조율에 활용할 때 큰 도움이 된다.
 
 
■ 서브 캐릭터 육성 시 팁
 
부캐를 육성할 시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것은 바로 클래스다. 부캐 추천 캐릭터로는 검성과 치유성, 그리고 궁성이 추천되는데, 검성의 경우 뛰어난 몰이 사냥 능력을 가지고 있고, 하루 1,000,000만 키나 획득을 위한 던전 사냥에 특화돼 있다. 다음으로 치유성은 원정 및 초월 던전 입장 시 우대받을 수 있기에 각 파티의 커트라인 장비 점수에 못 미치더라도 쉽게 합류가 가능하다.
 
궁성 역시 사냥에 매우 유리하며, 차원 침공 및 일부 슈고페스타 등 수많은 몬스터가 몰려오는 콘텐츠에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호법성도 추천 2순위로 꼽을 수 있는 클래스다.
 
부캐 육성 시 가장 먼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바로 45레벨 달성이다. 45레벨을 달성해야만 원정 - 정복의 입장권이 충전되기 시작하기 때문. 45레벨 달성 직후 장비 점수 1,000 (추천 장비 점수 약 1,200 이상)이 되면 즉시 원정 - 정복의 크라오 동굴이나 드라웁니르에 합류하면서 빠르게 키나를 수급하고 부캐 장비를 맞춰가면 된다. 사실 두 던전의 실제 장비 점수 커트라인은 1,400 ~ 1,600 수준이지만 부캐를 육성하고 있는 숙련자가 많은 만큼, 장비 점수를 무시하고 공략을 시작하는 파티도 많은 편이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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