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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현실에서 즐기는 배그?"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급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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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혔다.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은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9년 간의 여정을 기념하고,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체험존을 비롯해 개발진, 이용자,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형성했다.
 
먼저 지하 1층은 체험형 프로그램 및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맞이했다. 총 4개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은 대형 삼뚝 헬멧과 네온 및 LED 연출을 활용하면서 색다른 분위기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가 직접 배경을 완성하는 인터렉티브 포토월은 많은 이들이 몰리면서 기나긴 대기열을 형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9주년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할 5인조 다국적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아트워크 포토존 역시 배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존 프로그램은 실제 게임 속 요소를 활용해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를 꾸몄다. 제시된 카드에 맞는 화면 속 이미지를 정확한 타이밍에 누르는 '탭 투  파밍'과 다트총으로 표적을 맞추는 '사격 게임', 주변에 흩어진 아이템을 가방에 담아 제시된 무게를 정확히 맞추는 '9kg 파밍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용자들은 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고 9주년 카라비너 및 9주년 헬멧 NFC 키링, 펍지 키캡 세터, 치킨 스트레스볼, 그리고 고성능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의 경품을 얻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에 참여했다.
 
이용자와 PUBG e스포츠 선수가 1:1로 대결하는 ‘오락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 긴장감을 더했다. 경기 장면은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펍지 보이는 라디오'는 킴성태, 오아, 깨박이, 박사장 등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9주년 업데이트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크를 펼쳤으며, 현장 관람객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전지적 배그 시점'에는 김태현 디렉터와 파트너 스트리머,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2025년 주요 업데이트를 돌아보고 2026년 로드맵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 기념 행사를 넘어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와 개발진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해 배틀그라운드가 축제형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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