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콘 서울 2018에 마련된 넥슨의 부스 = 게임조선 촬영
넥슨은 코엑스에서 오는 5일까지 개최되는 ‘코믹콘 서울 2018’ 현장에서 마블 코믹스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카드배틀게임 ‘마블배틀라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마블배틀라인’은 코스믹 큐브의 파편으로 인해 벌어지는 슈퍼히어로와 빌런들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일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소프트런칭을 진행한 바 있으며 ‘코믹콘 서울 2018’ 현장에서는 한글화된 ‘마블배틀라인’을 확인 및 시연해 볼 수 있다.
이용자는 12칸으로 구성된 전장에서 고유 능력을 가진 카드를 소환해 적을 격파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카드를 일자로 배치해 배틀라인 공격으로 적 캐릭터를 직접 공격할 수 있으며, 전장에 소환된 카드를 이동시켜 적의 카드를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내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특수임무, 챌린지, 빠른 PvP 등 각종 콘텐츠가 구현돼 있으며, 게임을 통해 수집한 카드로 덱을 만들어 해당 콘텐츠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각 콘텐츠마다 미션이 주어지거나 다른 이용자의 덱에 도전하는 방식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마블배틀라인’은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가을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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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같은 스토리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소프트런칭 버전과 다르게 한글화된 모습 = 게임조선 촬영

슈퍼히어로들의 정보와 카드 정보도 확인 = 게임조선 촬영

스토리부터 PvP까지 각종 콘텐츠가 구현돼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