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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농심과 업무제휴를 맺고 자사의 액션 RPG ‘고스트X’와 ‘육개장 사발면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출시된 ‘육개장 Brothers’ 로고가 인쇄된 제품을 구매하여, 뚜껑 안의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육개장 이벤트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육개장 사발면 계속 먹고, 프로토 큐브 받고’ 이벤트는 게임 내 요괴 병기를 얻을 수 있는 큐브를 제공하고 있다. 요혼이 100% 충전된 큐브를 제공하여,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요괴 병기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게임 속에서 육개장 사발면의 힌트를 얻고, #000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매일 선착순 600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게임 속의 육개장이 노출된 스크린샷을 찍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할 경우, 매일 베스트 스샷 1명에게 육개장 1박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사용한 행운 번호를, 농심 사발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할 경우, 다시 한번 추첨하여 노트북, iPod touch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웹페이지는 물론 휴대전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유저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고스트X 사업팀의 장지웅 팀장은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기는 온라인 게임과, 따뜻한 육개장 사발면은 유저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것이다”며, 아울러 “게임 내 직접적인 혜택 제공을 통한 유저 편익과, 기업의 PPL을 통한 수익 다변화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제이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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