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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닐슨, PS2 사용시간이 비디오게임기 중 가장 많아

미국 내에서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용시간을 가진 게임기로 플레이스테이션(PS)2가 손꼽혔다.

미디어리서치 그룹인 닐슨은 지난 7일 비디오게이머의 상태(The State of the Video Gamer)란 제목의 통계 자료를 발표한 것.

이번 자료는 미국 내 TV를 시청하고 있는 1만 7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된 내용이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비디오게임기 PS3 및 PS2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및 Xbox, 닌텐도의 Wii와 게임큐브가 조사 대상 게임기에 포함됐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가진 게임기는 28.3%(평균 플레이 시간 71분)를 차지한 PS2가 손꼽혔으며 게임큐브가 3.3%(평균 플레이 시간 65분)로 가장 낮은 플레이 시간을 기록한 게임기로 조사됐다.

각 게임기의 실사용자는 Xbox360이 11.4%, PS3가 10.6%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6.8%인 Wii로 나타났다.

1일 평균 플레이 횟수가 가장 많은 게임기로는 PS3가 1일 평균 2.42회의 플레이 횟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Wii가 가장 낮은 1.78회를 기록했다.

이어 각 게임기의 평균 플레이 일수의 경우 Xbox360이 7.1일, PS3가 6.8일로 나타났으며 게임큐브가 가장 낮은 4.5일을 기록했다.

닐슨측은 Wii와 게임큐브의 사용자의 대다수는 주 1회 정도 플레이하며 Xbox360과 PS3 비해 사용시간과 횟수가 적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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