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다양한 Co-Marketing의 일환으로 PS3 전용 타이틀 '리틀 빅 플래닛'의 깜찍한 주인공 ‘리빅’의 전용 캐릭터 룸을 롯데 호텔 월드(잠실점)에 설치하고 오는 18일 오픈할 예정이라 밝혔다.
롯데월드 View가 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스위트 룸을 포함한 총 30개의 캐릭터 룸이 ‘리빅’과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 될 예정이다.
SCEK 이성욱 사장은 “이번 Co-Marketing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PS3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및 수준 높은 퀄리티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투숙객들이 자유롭게 그 공간에서 ‘리틀 빅 플래닛’ 및 PS3의 다양한 타이틀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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