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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용산전자상가 내 PS 체험존 증설

2009/03/27 15:13

[정책/자료]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는 ‘Touch & Try’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PlayStation 체험존을 서울 용산 전자센터(나진상가 13동 지하 2층)에 증설, 오픈 했다고 밝혔다.

PS3, PSP(PlayStation?Portable)의 하드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최신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대성우 리조트’, ‘제주 신라 호텔’, ‘롯데 호텔 잠실점, ‘메가박스 (목동점)’, ‘롯데 시네마 안산 센트럴락’, ‘신촌 W Style Shop’, ‘ 등 다양한 Spot에 설치된 PlayStaiton 체험존은 이제 용산점을 포함하여 총 9곳이 있다.

SCEK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리딩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고객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존 증설에 힘써 왔다"며 "이번 용산점의 오픈은 Market 최전선에서 고객을 접하며 보다 인터렉티브한 Communication이 형성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PlayStation 체험존(용산점)에서는 고객들이 매월 발매되는 최신작의 타이틀을 무료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의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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