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무한 혈전 MMORPG 다크에덴을 개발, 서비스하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경록)는 특성화된 신규 서버 ‘블리츠’를 금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블리츠 서버는 정식 서버보다 월등히 높은 경험치 획득률이 적용되는 특수 서버로 정식 서버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여,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고레벨 전쟁 콘텐츠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리츠 서버의 또 다른 특징은 일정 기간 동안 서버가 유지되고 초기화 적용 후, 재 오픈 되는 운영 방식이다. 일정 기간마다 서버 내 모든 캐릭터의 레벨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서버 최상위 캐릭터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크에덴은 블리츠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종족 랭킹 이벤트’와 ‘블리츠 문양 수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리츠 서버 1기 기간 동안 종족 랭킹 1위부터 100위를 달성한 플레이어, 그리고 몬스터가 드랍하는 블리츠 문양을 가장 많이 모은 유저에게는 LCD 모니터ㆍPSP 게임기ㆍMP3 플레이어ㆍ다크에덴 캐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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