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대효 이성욱)는 10일, 세가의 클래식 게임을 수록한‘Sonic’s Ultimate Genesis Collection‘을 PS3용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타이틀 속에는 소닉 시리즈를 비롯해 베어 너클, 판타지 스타 시리즈, 수왕기 등 과거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즐겨봤을 법한 40여 종의 게임이 수록돼 있다.
더욱이 이번 타이틀은 PS3의 기능 중 하나인 업컨버트*1 기능을 이용하여 업그레이드 된 해상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트로피를 달성하면 숨겨져 있는 클래식 게임과 개발자의 인터뷰 등 다양한 요소들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구매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돼 있다.
2만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발매되는 이번 타이틀은 ‘멀티 플레이 모드’도 탑재돼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적합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 "공룡 EA의 온라인게임 개발, 가속도 붙었다"
☞ 융합콘텐츠 메카 `콘텐츠진흥원` 4월 출범
☞ “교과용 게임, 교육용 게임과 명백히 달라”
☞ '와우' 유저 3시간에 한번씩 '분노'
☞ 엔씨 VS 오토유저, 오토 사용 불법성 놓고 마찰 | 
)
여신전생 페르소나, PSP용으로 30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