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11일, PS3, Xbox 360용으로 오는 12일 국내에 선보여질 ‘스트리트파이터 IV’의 발매를 기념해 국내 유저사의 기량을 뽐내는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도림 테크노마트 6층에서 2월 21일, 2월 28일 그리고 3월 7일, 3회에 걸쳐 예선전 1~3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반면, 결승전은 3월 14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결승전에는 ‘스트리트파이터 IV’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사인회 및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종 파이널 경기에서 우승한 수상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협찬한 Xbox 360 Elite/Pro,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에서 협찬한 PlayStation3와 PSP, 그리고 경문엔터테인먼트에서 협찬한 PS3, Xbox360용 스트리트파이터 IV 공식 호리 조이스틱 등의 푸짐한 상품으로 제공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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