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스페셜포스’는 전용 PC방인 건빵 PC방의 2009년형을 선보이며 이용자와 업주들을 위한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PC방 이용자들을 위해 기존 전용 맵, 건빵 토너먼트 참가 등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장 기능이 더해진 건빵 전용 총기 2종과 마일리지샵 아이템 3종 추가를 비롯 클랜전 포인트 15%를 추가로 제공한다.
PC방 업주들의 혜택도 늘어난다. 이용자들에게 지급할 수 있었던 SP(게임머니)와 대박폭탄 아이템 지급 제한이 상향조정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
여기에 모든 업주에게 스페셜포스 달력과 아이템 쿠폰 100장을 지급하고, PC방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마우스 패드와카드거치대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스페셜포스는 이와 함께 22일까지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일정 ‘킬’수를 달성하면 경품 응모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CD모니터, PSP, MP3 등 자신이 원하는 경품에 필요한 응모권 개수만큼 모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건빵PC방에서 게임 시에는 응모권을 2배로 받을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스네오위즈게임즈]
☞ 기축년 준비된 명작 게임들 총출동
☞ 2009 게임, `하이브리드`가 화두
☞ 묵묵한 조연 캐릭터 게임 속 1등 공신
☞ 실패로 끝났지만 빛나는 도전들
☞ 올해는 MMORPG가 대세였다. 내년에도 이러한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가? | 
)
천안에서 세계 최고의 ‘스페셜포스’ 챔피언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