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CJ인터넷(대표 정영종)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자회사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한 ‘마구마구’가 한국시리즈 4, 6차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구마구는 한국시리즈 4, 6차전을 맞아 SK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응원전 맞대결을 후원, 양 구단을 상징하는 응원 피켓을 대규모 제작, 배포하고 신나는 카드섹션 응원을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시리즈 4차전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팬들을 위해 경기장 외부에서 미니게임을 통해 입장권을 무료 배포하고, 입장하지 못한 관중들을 위해 야외 스크린을 설치, 경기 생중계 방송 및 양 구단의 응원도구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와 함께 한국시리즈 6차전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SK팬들을 위해 경기장 외부에 홈런 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해 입장권을 무료 배포하고, 입장하지 못한 관중들을 위해 야외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의 전과정을 생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CJ인터넷의 마구마구는 지난 한국시리즈 1차전 문학경기장에서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해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야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한국시리즈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 대한 사랑도 급상승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야구게임에 걸맞게 야구팬들과 온라인게임 유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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