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재미는 '비바 피냐타(Viva Piata)'가 선사합니다
Xbox 360버전으로 출시되어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비바 피냐타'가 25일, PC게임(Games for Windows)으로 국내에서 정식 발매 한다.
호스타치오(Horstachios), 피즐리베어(Fizzlybears), 펏지호그(Fudgehogs) 등 60종의 귀여운 상상의 야생 동물 피냐타를 키우고 길들이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비바 피냐타'는,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 개발사인 레어(Rare Ltd.)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icrosoft Game Studios: MSG)에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가족용 게임.
이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은 60종의 야생 ?피냐타?를 키우고 길들이며 그들이 살아갈 환경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어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의 게이머들이 다 함께 상상의 '비바 피나탸'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
수백 가지에 이르는 개인화 옵션이 '비바 피냐타'의 큰 특징. 이용자들은 자신이 키우는 피냐타의 이름을 직접 지을 수 있고, 액세서리를 선택해 피냐타를 꾸미거나 그들이 살아갈 정원을 가꿀 수 있다. 모든 요소를 개인화 할 수 있는 이 화려한 게임은 이용자들을 모든 가능성이 열린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Games for Windows Live의 피냐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친구들과 함께 '비바 피나탸'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 친구들과 작은 식물에서 커다란 피냐타에 이르기까지 피냐타 천국의 다양한 아이템을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피냐타 컬렉션을 개인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내려 받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디비전 김대진 상무는 "'비바 피냐타' PC용 게임의 발매를 통해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재미를 깨닫게 해줄 이 타이틀의 매력에 온갖 게임을 다 즐겨본 성인 게이머들도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바 피냐타'는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음성 및 자막 한글화 되었으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39,800원. 전체 이용가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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