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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집에 혼자 있는게 어색하다

nlv152_43234 Balentine | 2026-10-03 16:38

수요일쯤부터 밥을 안먹내 싶어서 금요일에 병원갔더니 복수가 차서 입원하심

목요일에 갈걸

고양이복막염인거 같은데..

5년전정도만 해도 정말 다죽었는데 요즘은 약이 있다니까 돈으로 해결해볼듯

강화도에서 유기동물 데려가줬다고 병원비 15만원 지원해준건 티도 안나겠음

그간은 여러마리 있었으니까 이런 적막함을 느껴본적이 없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옆에서 뭐가 같이 움직이거냐 냐옹해야하는건데

이상해

 

직장내 인간관계도 갑자기 틀어짐

너무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당황했지만 일주일간 이래저래 실험해본 결과 업무 외에 거리를 두면 되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는 중

충분히 자중했다고 생각했지만 사념이 세어나갔나 정도가 유력한 가설

못생긴삶이란 이런거지

숨긴다고 숨긴 호감조차도 때리는것이상의 폭력인거야

그래도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상해

 

올해는 이벤트가 다양하다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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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ㅎㄱㅇㅌㄹ 2026-10-03 17:23 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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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8_4821 돌아온너구리 2026-10-03 23:06 0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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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1 백련교주 2026-10-04 00:17 0

내가 6년 전에

오고 가며 인사 하던 고양이 뒤져가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데려갔다가

복막염이래서 그냥 바로 버리려 했는데

뒤져가는 거 뒤지라고 갔다버리기도 좀 그렇고, 애도 곧 태어나는데 부정탈 것 같아서

중국 복제 신약으로 살리고 지금까지 키움

근데 복제약을 썼는데도 병원비 총액 500인가 써서 이름이 루이임

루이비통값 하나 해먹었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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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ㅅㄱㅋ 2026-10-04 09:43 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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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2_43234 Balentine 작성자 2026-10-04 00:44 0

그 신약이 잘 나와서 요즘은 90퍼센트는 살린다니까 우리고양인 수치도 아주 나쁘진 않고
500정도라 비슷하네
직장상사도 두마리 살리는데 천썼다더만
난 검사로 이미 100들어갔고 예전 사례로 봐서 300-400정도 나온다니까 그러려니 하는 중
티비바꾸고 싶었는데 되려 절약 더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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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ㅅㄱㅋ 2026-10-04 09:43 0

냥이도 평균수명 댕댕이랑 비슷한거 같던데
잘 해결됐으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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