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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짜이밍 | 2026-09-09 08:16

리짜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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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6-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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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26년 9월 5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직후 FC서울 서포터스석에 내걸려 지역 비하 논란을 빚은 현수막(걸개)의 문구입니다.
문구 내용: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
의미와 배경:전달水: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전 대표이사의 이름 중 '수'를 물 수(水)로 바꿔 과거 발생했던 '물병 투척 사건'을 풍자한 것입니다.조건盜: 조건도 현 대표이사의 이름 중 '도'를 도둑 도(盜)로 바꿔 구단 운영과 관련된 논란을 비꼰 것으로 풀이됩니다.人賤 UTD: 인천(仁川)의 본래 한자 표기 대신 사람 인(人)과 천할 천(賤)을 조합해 '사람이 천한 인천'이라는 모욕적인 멸칭으로 변형하여 사용했습니다.
이를 두고 인천유나이티드 구단과 박찬대 인천시장(구단주) 및 지역 정치권은 연고지와 인천 시민 전체를 모욕한 선을 넘은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및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 검토 등 엄정 대응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