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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다니엘스 | 2025-11-27 10:10
무난히 지금 엄마뱃속에서 잘큰다면 6월에 쌍둥이 아빠다
와이프가 무탈하기만 바라고 있는데 벌써 입덧이 엄청 심하게 오는데
의사는 쌍둥이라 호르몬 영향때문에 더 심하다고 하네
와이프도 이젠 나이가 있어 노산인데 쌍둥이다 보니 너무 걱정이다
근데 또 초음파로 심장소리 들으니 갑자기 피가 뜨거워지는 기분이 들더라
수 차례 시도 끝에 얻은 귀한 생명이라 제발 무탈히 잘커서 세상에 나오길 바란다
제프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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