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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망한 개사진이나 보고 가십쇼

nlv124_5210 ㅂㅁㅅ | 2024-10-02 16:03

1. 오락만 하면 나가자고 보채는 개새기

2. 요즘 아침 저녁은 시원해서 에어컨 안켜고 창문열고 있는데 매번 저자리에서 밖에 냄새 맡음

3. 집근처 공원에서 케이지 안에 모래 있는곳 발견해서 데려가봤는데 좋아함 흙 존나 쳐먹 더니 다음날 똥싸는데 흙나옴

4. 산책 하루 두번씩 했는데 결국 뒷발바닥 까져서 병원가서 약받아옴 약해빠진놈


5.1kg 돌파했습니다 5키로 돌파해서 이제 심장사상충 약 같은것도 좀 더 비싸드라 0~4.9키로 까진 싸던데 5키로 부턴 추가 요금 붙음

개새기 좀 크더니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다 사료 배식기로 자동 배식 해주는데 매번 안먹어서 손으로 퍼서 줌 손으로 퍼 주면 좀 먹더라
nlv124_5210 ㅂ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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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5_205456 ㅅㄱㅋ 2024-10-02 16:20

개털이 많나요 다리털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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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2_43234 Balentine 2024-10-02 16:21

사람같은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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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닭느님 2024-10-02 16:26

울집개랑 비슷해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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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ㅂㅁㅅ작성자 2024-10-02 16:29

앞다리 개귀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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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5_205456 ㅅㄱㅋ 2024-10-02 17:00

닭티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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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돌아온너구리 2024-10-02 16:50

개많이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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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고오오오오 2024-10-02 17:17

원래 개들 간식 같은 거 맛 들이면 밥 잘 안먹음
사상충약 직구하면 좀 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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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ㅂㅁㅅ작성자 2024-10-02 18:41

그냥 약골새기라 병원 자주가서 갈때마다 두달치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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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7_84913 ㅂㄷㅂㄷ 2024-10-02 18:59

몰래 고구마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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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2_0102 seoyo9 2024-10-02 20:27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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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비범벅 2024-10-02 22:06

오공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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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 ㅎㄱㅇㅌㄹ 2024-10-02 22:10

옥수수 맥이지마라....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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